
이끼가 산불이 할퀴고 간 땅을 다시 숨 쉬게 해요
산불이 지나간 땅은 영양분이 씻겨 나가 저절로 회복되기까지 수십 년이 걸려요. 코드오브네이처의 이끼 배양액은 그 시간을 앞당겨요. 생태교란종을 걷어낸 자리에 이끼를 살포하면 — 이끼가 토양의 영양분을 되살리고, 이산화탄소를 붙잡고, 습기를 머금어 땅을 단단히 잡아 줘요. 강릉 경포 산불 피해지에서 시민의 손으로 검증한 복원법이에요.
이끼 배양액은 ① 토양의 영양분을 빠르게 복원하고 ② 이산화탄소를 저장하며 ③ 습도를 유지해 땅이 메마르지 않게 하고 ④ 토양을 단단히 잡아 홍수·산사태를 막아요. 생태교란종을 함께 제거해 토종 식물의 서식 기반과 생물다양성을 회복해요. 강릉 경포 170ha 산불 피해지 복원에 시민의 손을 보태요. 성과는 복원 구역 매핑과 토양 조사 데이터로 측정해요.
우리 동네에선 이렇게 — 산불 피해지뿐 아니라 절개지·유휴 나대지 등 토양이 척박한 곳이면 적용할 수 있어요. 생태교란종 제거만 떼어 단독 봉사로 운영하거나, 꽃씨 배양액 살포·지렁이 방생을 더해 복원 강도를 높일 수도 있어요. 산림조합·지자체 자원봉사센터 협조로 배양액·물·수거 마대를 지원받을 수 있어요.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세부목표 기준
이끼 배양액 살포와 생태교란종 제거 모두 봉사시간으로 인정돼요. 활동 사진과 현장 기록을 남기고 반려해변·이타시티 웹앱에 활동 데이터를 입력하면 돼요. 1365 인증은 봉사단(단체) 모임이어야 해요.
[이타서울 준비] 단체 안전조끼·코팅장갑·팔토시, 호미·삽·낫(생태교란종 제거), 80L 마대(수거), 등짐식 분무기(배양액 살포), 확성기·응급상자·얼음물, 리워드(키링·퀴즈). [코드오브네이처] 이끼 배양액·미생물·라텍스장갑, 배양액 안전 인증서. [지자체 자원봉사센터] 봉사자 픽업(1365 모집), 배양액용 물, 간식·식비. 적정 인원 20~35명 + 서포터즈 4명 내외. D-7 현장 사전답사 — 생태교란종 분포·밀도 확인, 살포 구역 지정. D-Day ① 안전교육·활동 안내 ② 생태교란종 제거(가시박·돼지풀·환삼덩굴·미국자리공) → 마대에 정리 ③ 이끼 배양액 살포(코드오브네이처 진행) ④ 토양 관찰·복원구역 매핑 ⑤ 환경 교육+퀴즈 ⑥ 단체사진·마무리. 복원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아요 — 1차(장마 후 7~9월)·2차(가을 9~10월)·3차(이듬해 봄 3~4월)로 나눠 이끼 살포와 토양 조사를 반복하며 모니터링해요.
산불지에는 유독·유해 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어 맨손 접촉을 피하고 장갑을 착용해요. 그늘이 없어 온열질환에 유의(응급키트·쿨링 제품·충분한 물 준비). 자외선과 가시를 막는 복장이 필수 — 모자·긴바지·등산화·팔토시(또는 긴팔). 이끼 배양액은 사람·식물에 무해하며, 안전 인증서를 현장에 비치·안내해요.
Q. 이끼 배양액이 사람이나 주변 식물에 해롭지 않나요? — 무해하며 안전 인증서를 갖추고 있어요. Q. 초보자도 할 수 있나요? — 네, 현장에서 안전교육과 활동 안내를 먼저 진행해요. Q. 무엇을 챙겨야 하나요? — 모자(필수)·긴바지·등산화·팔토시·개인 물(텀블러). Q. 생태교란종 제거만 하는 활동으로도 가능한가요? — 네, 지역 상황에 따라 제거 활동만 단독으로 운영할 수 있어요.